안녕하세요. 꿈꾸는 간호사들의 디딤돌, 드림널스입니다!

 

 

 

프리셉터쉽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을 위한

프리셉터가 꼭 알아야 할 교육 꿀팁!

벌써 세 번째 시간인데요.

 

오늘은 또 어떤 꿀팁을 들고왔을지,

함께 가보실까요? 😊

 

 

프리셉터 많이 해 본 선생님의

프리셉터가 꼭 알아야 할 교육 꿀팁 (3)

 

 

 

 

 

케이스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셉티가 아직 루틴 업무도 익히지 못해 고민인 나경력 간호사.

똑같이 프리셉터를 하고 있는

동료 간호사에게 조언을 구해보았는데요.

 

 

여기서 프리셉터쉽 교육 팁, 다섯 번째!

 

📍 듀티별로 루틴 업무 정리해 주기

 

 

기존 간호사들이 보기에는 정해진 시간마다

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업무가 처음인 신규 간호사가 생각하기에는

기존 루틴 업무 사이에 다른 업무가 잠깐 있기만 해도

이게 루틴인지 아닌지 충분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험이 많은 프리셉터의 도움이 필요할 수 밖에 없겠죠?

 

 

루틴 업무가 한 번 정리된 상태로 교육에 임한다면

업무 익히는 속도가 훨씬 빨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접 정리해 주는 것이 어렵다면

신규 간호사가 직접 정리해보도록 하고

그 내용을 피드백해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다음 케이스를 볼까요?

다행히 여사님이 주삿바늘에 찔리지는 않았지만,

하마터면 큰일 날 뻔한 상황이었네요.

 

이런 경우, 프리셉티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한 번 생각해볼까요?

 

 

 

(생각해보기) 🤔

 

 

 

자 여기서 프리셉터쉽 교육 팁, 여섯 번째!

 

📍 프리셉티의 실수에 이성적으로 대처할 것

 

 

이런 경우, 우선 상황을 먼저 해결하고 난 뒤

둘이 있을 때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아요.

 

자칫 감정이 섞이게 되면 프리셉티와의 관계는 물론

프리셉터쉽 교육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먼저, 실수로 인해 충분히 놀랐을

프리셉티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려주고

그 뒤,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 것이 좋겠죠?

 

 

누구나 처음은 신규 간호사였기 때문에

업무가 어려웠던 그 때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신규를 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정말 위험한 실수는 사전에 방지하도록

미리 교육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어떠셨나요?

오늘 내용도 프리셉터쉽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저희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꿀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드림널스 온라인 강의-프리셉터 역량강화 교육

강의 바로가기(클릭): 드림널스 (dreamnurse.co.kr)